Where We Can Be Connected

거실이나 응접실을 뜻하는 단어 ‘Parlor’는 ‘말하다’는 뜻의 프랑스어 ‘Parler’에서 파생했다고 한다. 말하는 행위는 결국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오랜 시간 동안 거실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가늠하게 한다. 정자동 동네 친구 3명은 어느 날 공동의 거실을 꿈꿨다. 작은 원룸 생활은 공간적 여유를 찾기 힘들고, 일과 집만 반복하는 삶도 퍽퍽하게 느낀 탓이다. 친구들과 여념 없이 놀고 새로운 사람을 초대할 … Where We Can Be Connected 계속 읽기